도X여 님의 실제 블로그 후기를 각색한 합격 수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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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님들

아이두에요!

요새 날이 덥고

심심하고 재밌는 거 없을까?

하다가 타로카드 취미로 가져보면

좋을 것 같아서 타로카드 자격증을

따보기로 했어요!

심심하기도하고~

취미로도 할 수 있는

타로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

한국지식산업개발원을 둘러보았어요.

​

국가공인자격도 있고

국가지정등록자격도 있어서

여러개 살펴봤어요.

저는 타로심리상담사를 준비했기 때문에

강의 신청을 하고 총 6주차 강의를

듣기 시작했답니다~

차근차근 하루에 몇개씩 들으니까

금방 6주가 지나가네요?ㅎㅎ

학습자료실에 있는

학습 자료를 다운받아서

타로심리상담사 공부하는데 참고했어요.

저는 역시 글로 써진 것을 보면서

강의를 들어야 좋더라구요??ㅎㅎ

​ 

아직 초보지만 리딩하는 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도

너무 재밌고 신나더라구요.

​

취미가 요새 시들시들했는데

재미있는 시간들이었어요.

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

차근차근 인강보면서 진도 맞춰나갔어요.

강의 듣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

계속 문자도 보내주니까 잊지않고

강의 들을 수 있었어요.

​ 

건망증이 있어서 ㅎㅎ

여러번 확인해야하는데

잊을만 하면 문자로 응원해주니까

컴퓨터 켜서 듣게되더라구요.

강의를 다 들었다면

시험 응시를 하고 통과하면

타로심리상담가 자격증을

취득할 수 있어요.

​ 

다만

타로심리상담가는

강의 진도율이 60프로가 넘어야하고

시험을 쳐서 시험점수가 60점이 넘어야해요.

먼저 시험치기 전에 어떤식으로 나오는지

타로심리상담가 예상문제를 보면서 익히니까

시험 칠 용기가 생겨서 쳐보니 합격했네요.

​ 

빠르게 취득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워요.

실제로 타로를 보는 건 더 열심히

공부해야겠지만 자격증 취득으로

이론을 쉽게 배우고 더 빠르게

관심을 넓힐 수 있었네요.